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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난 25일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 A 씨를 주거침입과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낮 1시쯤 경기 파주시에 있는 아파트 21층 세대 현관문 앞에 소화기를 분사한 뒤 래커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또 피해자를 성희롱하는 내용의 유인물도 아파트 곳곳에 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텔레그램으로 건당 50만 원을 지급한다는 보복 대행 광고를 보고 범행했지만, 약속한 돈은 받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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