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즉각 구속 수사해야"

전농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즉각 구속 수사해야"

2026.03.24. 오후 1:4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의 횡령과 금품수수 등 비위 의혹이 드러난 정부 감사결과를 두고 농민단체가 경찰의 즉각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오늘(24일) 서울경찰청 앞에서 강 회장과 농협 현직 간부 등을 금품 수수 등 혐의로 고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농은 농민의 권익을 지켜야 할 강 회장이 비리를 저질러 협동조합의 근간을 뿌리째 흔들었다며 즉각 강 회장의 업무를 정지하고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농협에 대한 정부 감사 결과, 강 회장은 재단 사업비 4억 9천만 원을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 등에게 줄 답례품 마련에 사용한 정황 등이 드러났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