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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훈이 범행 전 자신이 타고 간 차량의 블랙박스를 제거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하고 준비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김 씨는 자신이 타고 간 렌터카로 길목을 막고 범행을 저질렀는데, 이에 앞서 차량의 블랙박스를 제거해 앞좌석 수납함에 넣어뒀던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또 렌터카 안에서 엮여있는 케이블 타이도 발견됐는데, 경찰은 김 씨가 이를 이용해 피해자를 결박하려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범행 후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면서 피해자 휴대전화를 도로 옆에 버렸다고 진술했는데, 경찰은 스토킹 정황이 담긴 증거를 인멸하려 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김 씨가 피해 여성의 지인에게 피해자가 자신을 신고해 수사받는데 회유해달라며 압박하고, 자신이 여성의 차량에 위치추적장치를 달아놨다고 말한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앞서 김 씨는 지난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자신이 스토킹하던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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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렌터카 안에서 엮여있는 케이블 타이도 발견됐는데, 경찰은 김 씨가 이를 이용해 피해자를 결박하려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범행 후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면서 피해자 휴대전화를 도로 옆에 버렸다고 진술했는데, 경찰은 스토킹 정황이 담긴 증거를 인멸하려 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김 씨가 피해 여성의 지인에게 피해자가 자신을 신고해 수사받는데 회유해달라며 압박하고, 자신이 여성의 차량에 위치추적장치를 달아놨다고 말한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앞서 김 씨는 지난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자신이 스토킹하던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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