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모욕 시위' 대표 구속 기로...오늘 영장심사

'위안부 모욕 시위' 대표 구속 기로...오늘 영장심사

2026.03.20. 오전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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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20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김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엽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고등학교와 무학여자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위안부상을 비난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은 김 씨의 시위가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비판했는데, 수사를 진행해 온 서초경찰서는 김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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