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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 토요일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앞두고 법무부가 특별 입국심사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팬들의 '입국 러시'에 대비해 인천공항 혼잡도를 줄이겠단 방침입니다.
유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주말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는 26만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해외 팬층 또한 두터운 만큼, 법무부도 나서 특별 입국심사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공연을 보기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이른바 '입국 러시' 대비에 나선 겁니다.
법무부는 우선 외국인 승객 도착이 집중되는 구역과 시간대에 유인 입국심사대를 늘려 입국심사 대기 시간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탑승동에 도착한 승객이 한 곳에 몰리지 않도록, 입국심사 구역을 나눠 빠르게 안내할 계획입니다.
또, 혼잡시간대에는 기존에 입국심사를 하지 않는 부서도 투입돼 심사를 지원하고, 출입국 심사관들은 조기 출근에 더해 연장 근무도 하기로 했습니다.
공연을 이틀 앞두고는 법무부, 국토교통부, 인천공항공사 등 관계기관 합동 회의도 진행됩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주재로 열리는데, 한자리에 모여 인천공항 혼잡 상황을 공유하고 출입국심사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YTN 유서현입니다.
영상편집 : 이자은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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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앞두고 법무부가 특별 입국심사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팬들의 '입국 러시'에 대비해 인천공항 혼잡도를 줄이겠단 방침입니다.
유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주말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는 26만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해외 팬층 또한 두터운 만큼, 법무부도 나서 특별 입국심사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공연을 보기 위해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이른바 '입국 러시' 대비에 나선 겁니다.
법무부는 우선 외국인 승객 도착이 집중되는 구역과 시간대에 유인 입국심사대를 늘려 입국심사 대기 시간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탑승동에 도착한 승객이 한 곳에 몰리지 않도록, 입국심사 구역을 나눠 빠르게 안내할 계획입니다.
또, 혼잡시간대에는 기존에 입국심사를 하지 않는 부서도 투입돼 심사를 지원하고, 출입국 심사관들은 조기 출근에 더해 연장 근무도 하기로 했습니다.
공연을 이틀 앞두고는 법무부, 국토교통부, 인천공항공사 등 관계기관 합동 회의도 진행됩니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주재로 열리는데, 한자리에 모여 인천공항 혼잡 상황을 공유하고 출입국심사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YTN 유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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