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입건

경찰, 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입건

2026.03.18. 오후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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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주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한 의혹을 받는 전직 서울시의원 A 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피해 신고가 3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한 방송사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웃음치료사 레크리에이션 지도사 자격 등을 갖췄으며,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제9대 서울시의원을 지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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