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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퇴직연금 수급권 보호를 위해, 가입자 성향에 맞춰 자동 운용되는 '디폴트옵션' 상품은 수익률이 낮으면 가입을 제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디폴트옵션' 퇴직연금 상품의 수익률에 대해 평가를 실시해서 성과가 미흡한 상품은 가입을 중지시키고 최대 퇴출할 수 있게 제도를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18일)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고 수급권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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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옵션' 퇴직연금 상품의 수익률에 대해 평가를 실시해서 성과가 미흡한 상품은 가입을 중지시키고 최대 퇴출할 수 있게 제도를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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