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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7일) 11시 반쯤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에 있는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독거노인 가구 등에 설치된 화재감지 시스템 '유케어 시스템'이 불이 난 것을 감지해 거주자에게 알렸지만, 반응이 없자 소방에 자동으로 신고됐습니다.
거주자와 인근 주민 등 6명은 스스로 대피한 상태였는데, 소방은 이 가운데 다리와 손에 화상을 입은 70대 남성 거주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신고 7시간여 만에 불을 모두 끈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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