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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사무처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이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오늘(12일) 경기도의회 사무처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우식 운영위원장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습니다.
양 도의원 측은 재판에서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없다면서, 특정 언론과 기자들이 자신이 마치 여성을 추행하고 폭행한 것처럼 기사를 악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자신에 대해 허위로 말해, 고소했다며 빠른 재판 진행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양 도의원은 지난해 5월 9일 경기도의회 5층 운영위원장실에서 이태원에서 친구들과 저녁 약속이 있다는 사무처 직원에게 변태적인 성행위를 의미하는 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후 피해자는 도청과 도의회 인터넷 내부 게시판에 피해 사실을 폭로한 뒤 경찰서를 찾아 고소장을 제출했고 이후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진행됐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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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12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자신에 대해 허위로 말해, 고소했다며 빠른 재판 진행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양 도의원은 지난해 5월 9일 경기도의회 5층 운영위원장실에서 이태원에서 친구들과 저녁 약속이 있다는 사무처 직원에게 변태적인 성행위를 의미하는 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후 피해자는 도청과 도의회 인터넷 내부 게시판에 피해 사실을 폭로한 뒤 경찰서를 찾아 고소장을 제출했고 이후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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