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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학교폭력이나 비행을 저질러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위기청소년을 교사와 1:1로 결연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의 '보호관찰 학생·교사 멘토링 사업'을 추진합니다.
교사와 보호관찰관은 보호관찰 학생의 학교생활 지원, 진로상담, 정서안정 등 다양한 상담·지도 활동 과정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게 됩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 350여 개 중·고등학교에서 교사 450여 명, 학생 520여 명이 모두 2천 번이 넘는 멘토링 활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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