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계엄 메시지 의혹' 홍장원 오늘 3차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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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계엄 메시지 의혹' 홍장원 오늘 3차 조사

2026.06.22. 오전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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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계엄 메시지 의혹과 관련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세 번째로 소환합니다.

종합특검은 오늘(22일) 오전 홍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검은 국가안보실이 계엄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내용의 문건을 국정원에 전달한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을 통해 문건을 확보했습니다.

특검은 이후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지시에 따라 국정원 해외 담당 부서가 미국 CIA 측에 계엄의 정당성을 설명했고, 이를 홍 전 차장이 보고받고 재가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검은 홍 전 차장 조사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조 전 원장 등 '계엄 메시지 의혹'에 연루된 피의자들의 처분을 결정할 전망입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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