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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직원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온라인 쇼핑업체 컬리 김슬아 대표의 남편, 정 모 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구형됐습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오늘(10일) 정 씨의 성추행 혐의 공판을 열었습니다.
검찰은 정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과 취업제한 명령 3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정 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고, 사건 이후 피해자를 정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피해 회복을 돕고 용서를 구한 끝에 원만하게 합의를 마쳐 처벌불원서도 제출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넥스트키친 대표인 정 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 한 식당에서 수습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정 씨의 선고 기일은 다음 달 7일 열립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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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키친 대표인 정 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 한 식당에서 수습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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