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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일으킨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2명이 경찰에 추가로 병원 진단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김 전 청장의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피해자 15명 가운데 현재까지 버스 기사와 보행자 등 4명이 전치 2~3주 진단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진단서를 제출하겠다는 피해자가 더 있다며 피해 내용을 모두 파악한 뒤 김 전 청장에게 소환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 전 청장은 지난달 20일 밤 10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정자동에 있는 사거리에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SUV와 버스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김 전 청장은 사고 직후 정자동에서 출발해 1㎞ 정도를 운전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김 전 청장을 도로교통법 위반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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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진단서를 제출하겠다는 피해자가 더 있다며 피해 내용을 모두 파악한 뒤 김 전 청장에게 소환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 전 청장은 지난달 20일 밤 10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정자동에 있는 사거리에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SUV와 버스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김 전 청장은 사고 직후 정자동에서 출발해 1㎞ 정도를 운전했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김 전 청장을 도로교통법 위반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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