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음주운전 추가 기소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음주운전 추가 기소

2026.03.04. 오후 5:4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검찰이 김건희 씨 측근이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으로 지목된 이 모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달 말 이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24년 10월 서울 송파구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검거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씨는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김 씨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등과 함께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해 천3백만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결심 공판에서 특검은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4천만 원을 구형하고, 천3백만여 원은 추징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씨의 주가조작 혐의 선고 기일은 오는 25일 열립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