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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교원단체 중 한 곳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37년 만에 이름을 변경합니다.
전교조는 창립 37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대와 세대의 요구를 담은 이름으로 변경하고 조직 혁신도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진행한 조합원 의식조사에서 설문에 참여한 교사 52%가량이 명칭 변경에 찬성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전교조는 오는 6월부터 명칭 변경 의견과 혁신 방안을 수렴한 뒤 9월에 전 조합원 투표를 통해 새로운 이름과 발전 전략을 확정 지을 예정입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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