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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을 받는 대가로 '보복 대행'에 나서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는 테러가 잇따르는 가운데, 비슷한 사건이 지난해 12월에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공동주거침입과 재물손괴, 명예훼손 혐의로 주범 40대 A 씨를 구속 상태로, 30대 공범 2명을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12월 7일 새벽 3시 45분쯤 평택시 아파트에서 된장과 춘장, 물엿 등을 섞은 오물을 피해자의 집 현관문 등에 뿌리고 명예훼손성 유인물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별다른 직업이 없던 A 씨는 구인 사이트에서 보복 대행에 대해 알게 된 뒤 텔레그램으로 상선의 지시를 받았고, 현금 50만 원을 받는 대가로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공범들은 A 씨와 지인 관계로, 운전 등 범행을 보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행을 지시한 상선을 추적하는 동시에 A 씨의 여죄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2일에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에서, 이어 24일에는 군포시 다세대주택에서 피해자의 집 현관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흩뿌리거나 래커칠을 해놓고 달아나는 '보복대행'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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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 등은 지난해 12월 7일 새벽 3시 45분쯤 평택시 아파트에서 된장과 춘장, 물엿 등을 섞은 오물을 피해자의 집 현관문 등에 뿌리고 명예훼손성 유인물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별다른 직업이 없던 A 씨는 구인 사이트에서 보복 대행에 대해 알게 된 뒤 텔레그램으로 상선의 지시를 받았고, 현금 50만 원을 받는 대가로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공범들은 A 씨와 지인 관계로, 운전 등 범행을 보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행을 지시한 상선을 추적하는 동시에 A 씨의 여죄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2일에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에서, 이어 24일에는 군포시 다세대주택에서 피해자의 집 현관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흩뿌리거나 래커칠을 해놓고 달아나는 '보복대행'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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