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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공공장소 흉기 범죄 307건을 심층 분석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요일 별로 보면 화요일이 가장 많고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인 주초 발생 비율이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발생 장소로는 주택가가 가장 많고, 상가가 뒤를 이었고, 시간대별로는 오후 4시부터 10시 사이인 퇴근 시간대가 흉기 범죄에 가장 취약한 시기라고 파악했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54.7%였고, 범행 당시 절반 이상은 정신건강이 의심되거나 주취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다음으로는 특별한 동기가 없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층간소음과 주차 갈등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위험도가 높은 곳에 기동순찰대 등을 집중 배치하고, 지역사회와 유관기관과 연계한 보호조치 등도 촘촘하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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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54.7%였고, 범행 당시 절반 이상은 정신건강이 의심되거나 주취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다음으로는 특별한 동기가 없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층간소음과 주차 갈등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위험도가 높은 곳에 기동순찰대 등을 집중 배치하고, 지역사회와 유관기관과 연계한 보호조치 등도 촘촘하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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