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동료 연구실 무단침입' 인천대 교수에 실형 구형

검찰, '동료 연구실 무단침입' 인천대 교수에 실형 구형

2026.02.26. 오후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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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교수들의 연구실을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천대학교 교수에게 실형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오늘(26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인천대 도시항공과 A 교수의 방실침입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범행 횟수가 다수이고 각 피해자와 합의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 교수는 지난 2023년 4월 8일부터 같은 해 11월 11일까지 마스터키를 이용해 같은 학과 교수 2명의 연구실에 14차례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교수는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면서도 재판 결과에 따라 교수직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선처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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