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80대 여성에게 거액을 가로채려던 20대 보이스 피싱 수거책이 함께 힘을 모은 식당 주인과 군인에 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0대 A 씨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30일 경기 양주시 유양동에 있는 식당 주차장에서 피해자가 에어컨 실외기 밑에 숨겨둔 현금 약 1,430만 원을 챙기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식당 주인 황 모 씨는 한 할머니가 검정 봉투를 실외기 밑에 놓고 가는 것을 수상히 여겨 112에 신고한 뒤, 출동 경찰관의 조언에 따라 현장을 보존하다 수거책으로 보이는 A 씨가 나타나자 단골손님과 군인 2명의 도움을 받아 직접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80대 여성은 동사무소 직원과 경찰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범에 속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해 금액을 반환 조치하는 한편, 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황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 양주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0대 A 씨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30일 경기 양주시 유양동에 있는 식당 주차장에서 피해자가 에어컨 실외기 밑에 숨겨둔 현금 약 1,430만 원을 챙기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식당 주인 황 모 씨는 한 할머니가 검정 봉투를 실외기 밑에 놓고 가는 것을 수상히 여겨 112에 신고한 뒤, 출동 경찰관의 조언에 따라 현장을 보존하다 수거책으로 보이는 A 씨가 나타나자 단골손님과 군인 2명의 도움을 받아 직접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80대 여성은 동사무소 직원과 경찰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범에 속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해 금액을 반환 조치하는 한편, 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황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