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상황실, 중증환자 이송 병원 선정"...호남부터 시행

"광역상황실, 중증환자 이송 병원 선정"...호남부터 시행

2026.02.25. 오전 10:2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중증 환자 이송 병원을 결정하는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환자 이송체계 혁신안에 따라 119구급대는 중증환자 정보를 광역상황실과 119구급상황 관리센터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합니다.

심정지나 중증 외상 등 최중증 환자인 경우 사전에 지정한 병원으로 곧바로 옮겨지고, 그 밖의 중증환자는 광역상황실이 환자 정보를 바탕으로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이송 병원을 선정하게 됩니다.

정부는 이송체계 혁신안의 효율적인 작동을 위해 119구급대와 병원, 광역상황실, 119구급상황 관리센터 등 관계기관 간 정보 공유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이런 내용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광주광역시와 전북, 전남에서 3월부터 석 달간 실시한 뒤 전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