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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숭실대 편입 특혜 의혹 등을 받는 김병기 의원의 차남을 처음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5일) 오전,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김 의원 차남 김 모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빗썸 채용 특혜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 씨는 아버지인 김병기 의원의 개입으로 숭실대학교 계약학과에 편입하는 과정에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채용되는 과정에도 김 의원의 청탁이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내일(26일)부터 이틀 동안 김 의원을 소환해 차남 특혜편입 의혹 등 13가지 의혹 전반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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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아버지인 김병기 의원의 개입으로 숭실대학교 계약학과에 편입하는 과정에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채용되는 과정에도 김 의원의 청탁이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내일(26일)부터 이틀 동안 김 의원을 소환해 차남 특혜편입 의혹 등 13가지 의혹 전반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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