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배달 음식점 등 식품위생 점검...'두쫀쿠' 1건 부적합

디저트 배달 음식점 등 식품위생 점검...'두쫀쿠' 1건 부적합

2026.02.25. 오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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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른바 '두바이 쫀득 쿠키' 같은 디저트를 만들어 배달하는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판매점 등 4천여 곳의 식품위생법 위반을 조사해 8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생모나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등 위생 취급 기준을 위반한 사례가 33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보관하는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곳이 10곳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배달 음식점에서 판매 중인 초콜릿 등 디저트 128건의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울산의 한 카페에서 팔던 '두바이 쫀득 쿠키' 1건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치보다 두 배 넘게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적발된 식품 판매점들에 대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조치를 요청했으며, 6개월 안에 위반사항이 개선됐는지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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