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꿈나무 될래요!...휴일 스케이트장 '북적'

올림픽 꿈나무 될래요!...휴일 스케이트장 '북적'

2026.02.22.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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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이어지며 스케이트장을 찾는 발걸음도 늘고 있습니다.

도심 속 스케이트장이 휴일을 맞아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사람이 많이 보이네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이곳의 열기는 동계올림픽만큼이나 뜨겁습니다.

스케이트 동호회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정말 많은 분이 오전부터 이곳을 찾았는데요.

귀여운 올림픽 꿈나무들도 양팔을 흔들며 빙판 위를 열정적으로 누비고 있습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400m 국제규격의 스피드스케이트장을 보유한 곳으로, 매년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는 한국 빙상의 상징 같은 곳입니다.

일반 시민들에게도 개방돼 남녀노소 누구나 스케이트를 타며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데요.

농구장 15개를 합쳐놓은 크기의 빙판이 큼지막하게 펼쳐져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마음껏 달릴 수 있습니다.

휴일을 맞은 빙판 위는 열정이 가득해 미니 올림픽을 방불케 하는데요.

헬멧과 장갑으로 무장한 아이들은 하얀 빙판 위를 조심스레 내딛습니다.

양팔을 열심히 흔들며 '슝'하고 앞으로 나아가는데요.

삼삼오오 무리 지어 달리는 어른들은 짜릿한 속도감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스케이트 타며 막바지 겨울 나들이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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