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경찰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 직권면직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을 조만간 불러 사고 전후 상황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김 전 청장이 휴대전화를 꺼둬 아직 일정 조율도 못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회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현정 기자!
김 전 청장 소환조사는 언제쯤 가능할까요?
[기자]
네, 경찰은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김인호 전 산림청장을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김 전 청장이 사고 이후 휴대전화를 꺼둔 상태라 아직 출석 일정을 조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전 청장은 그제 사고 직후 현장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사실은 인정했고 음주 상태라 귀가 조처됐습니다.
경찰은 김 전 청장과 계속 연락이 닿지 않으면 출석요구서를 보낼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전 청장과 연락이 되면 소환 일정을 잡고 이후 김 전 청장을 상대로 음주 운전 경위 등 사고 전후 상황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버스 승객 등 부상자들의 진단서를 제출받아 피해 상황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앵커]
김 전 청장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상황도 한번 정리해주시죠.
[기자]
김인호 전 청장은 그제 밤 11시쯤 경기 성남시에 있는 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정상주행하던 승용차, 버스와 충돌했습니다.
YTN이 확보한 당시 영상을 보면 김 전 청장 차량과 피해 차량이 파손되며 사거리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떨어져 나온 차량 범퍼가 인도에 덩그러니 놓였고 경찰과 소방관들이 다급히 현장을 수습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당시 김 전 청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전 청장은 임명 6개월 만에 직권 면직됐고,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현정입니다.
영상편집: 이정욱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 직권면직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을 조만간 불러 사고 전후 상황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김 전 청장이 휴대전화를 꺼둬 아직 일정 조율도 못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회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현정 기자!
김 전 청장 소환조사는 언제쯤 가능할까요?
[기자]
네, 경찰은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김인호 전 산림청장을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김 전 청장이 사고 이후 휴대전화를 꺼둔 상태라 아직 출석 일정을 조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전 청장은 그제 사고 직후 현장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사실은 인정했고 음주 상태라 귀가 조처됐습니다.
경찰은 김 전 청장과 계속 연락이 닿지 않으면 출석요구서를 보낼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전 청장과 연락이 되면 소환 일정을 잡고 이후 김 전 청장을 상대로 음주 운전 경위 등 사고 전후 상황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버스 승객 등 부상자들의 진단서를 제출받아 피해 상황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앵커]
김 전 청장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상황도 한번 정리해주시죠.
[기자]
김인호 전 청장은 그제 밤 11시쯤 경기 성남시에 있는 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정상주행하던 승용차, 버스와 충돌했습니다.
YTN이 확보한 당시 영상을 보면 김 전 청장 차량과 피해 차량이 파손되며 사거리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떨어져 나온 차량 범퍼가 인도에 덩그러니 놓였고 경찰과 소방관들이 다급히 현장을 수습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당시 김 전 청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전 청장은 임명 6개월 만에 직권 면직됐고,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현정입니다.
영상편집: 이정욱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