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낙상'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

'구치소 낙상'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

2026.02.20. 오후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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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 유착 의혹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을 신청했습니다.

한 총재 측은 어제(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에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11일, 한 총재 측이 구치소 낙상 등 치료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신청한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허가했습니다.

다만, 구속집행정지 기간 치료받는 병원에서만 머물 수 있고 의료인과 변호인 등만 제한적으로 접촉할 수 있다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한 총재는 지난해 11월에도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해 병원에서 녹내장 수술 등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에도 한 총재 측은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을 신청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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