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성폭력 의혹' 색동원 시설장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2026.02.19. 오후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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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입소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인천 강화군 '색동원' 시설장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9일) 오전 시설장 김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김 씨가 증거를 없애거나 도망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들과 강제로 성관계를 맺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입소자들을 폭행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종사자 A 씨의 구속영장은 기각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최소 6명에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색동원 입소자를 전수조사하며 추가 피해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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