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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대통령경호처 전직 간부들의 재판이 오는 4월부터 본격화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3일) 박종준 전 처장과 김성훈 전 차장,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 김신 전 가족경호부장의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4월 2일 첫 공판을 열어, 주요 증인이 다른 법정에서 진술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증인신문 녹취서 증거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특검과 변호인 양측은 경호처 직원들의 증인신문은 국가안보 위해 우려가 있다며 중계하지 말아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경호처 간부들은 지난해 1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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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과 변호인 양측은 경호처 직원들의 증인신문은 국가안보 위해 우려가 있다며 중계하지 말아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경호처 간부들은 지난해 1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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