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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12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 씨를 소환해 9시간가량 조사했습니다.
전 씨는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자신과 관련해 6건이 고발돼 있다며, 무리한 고소·고발이 너무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해 10월 이 대통령이 1조 원 이상의 비자금을 싱가포르에 숨겼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고발됐습니다.
전 씨는 지난해 8월 출국한 이후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에 체류하다 지난 3일 귀국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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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씨는 지난해 8월 출국한 이후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에 체류하다 지난 3일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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