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강선우, 사실과 다른 주장...법의 심판 기다릴 것"

김경 "강선우, 사실과 다른 주장...법의 심판 기다릴 것"

2026.02.12. 오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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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넨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오늘(12일) 강 의원이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또, 자신은 수사기관에 모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진술했다며, 강선우 의원과 소모적인 진실 공방을 벌이기보다 법의 심판을 기다리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네고, 이후에도 1억 3천만 원을 쪼개기 후원 방식으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강 의원 측은 돈이 들어 있는 줄 모르고 쇼핑백을 받았고, 요구하지 않은 고액 후원금이 들어와 확인된 금액은 모두 돌려줬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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