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용 위증교사’ 캠프 관계자 징역 2년 구형

검찰, ’김용 위증교사’ 캠프 관계자 징역 2년 구형

2026.02.11. 오후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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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판에서 거짓 증언을 종용한 혐의 등을 받는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대선캠프 출신 인사에게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1일) 이 대통령의 2022년 대선 출마 당시 캠프 상황실장을 지낸 박 모 씨와 서 모 씨의 위증교사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을 열었습니다.

검찰은 박 씨에게 징역 2년을, 서 씨에게는 1년을 구형하고, 위증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 모 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구형했습니다.

반면 박 씨와 서 씨는 최후진술에서 위증을 교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박 씨와 서 씨는 2023년 4월, 이 씨에게 김 전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거짓 알리바이를 증언해달라고 부탁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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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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