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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색동원 특별수사단은 오늘(10일) 피해자의 체내에서 발견된 DNA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까지 색동원에 거주했던 여성 장애인 20명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병원 진료를 진행했는데, 피해자 체내에서 타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체모가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성폭력 의혹을 받는 색동원 대표 김 씨의 DNA를 조만간 제공받아 대조 검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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