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연장구간 사망’ HJ 중공업 등 압수수색

’신분당선 연장구간 사망’ HJ 중공업 등 압수수색

2026.02.10.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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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현장에서 노동자가 옹벽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시공사인 HJ 중공업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은 오늘(10일) 오전 9시부터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HJ 중공업 본사와 하청 건설업체 현장사무소 등 4개 장소에 대한 압수수색에 돌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7일에는 해당 업체들이 공사를 맡은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신분당선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5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옹벽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은 지하수를 차단하기 위한 차수 공사를 하던 중 옹벽이 무너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로 원청과 하청 업체 현장 책임자 2명을 입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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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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