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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방어권 논쟁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인권위는 오늘(9일) 오후 3시 인권위원 11명 정원을 모두 채운 뒤 처음으로 제3차 전원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일부 신임 인권위원은 이 회의에서 지난해 2월 10일 이뤄진 '윤 전 대통령 방어권 보장 안건' 의결에 대해 안창호 인권위원장이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안 위원장은 모든 사람의 인권은 보호돼야 한다며 맞받았습니다.
앞서 낮 1시 반쯤 열린 제3차 상임위원회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심의됐습니다.
이 안건은 이주민 인권 보장 강화 기반 조성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새로운 팀을 만드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데, 앞서 퇴임한 김용원 전 상임위원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한 바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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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안 위원장은 모든 사람의 인권은 보호돼야 한다며 맞받았습니다.
앞서 낮 1시 반쯤 열린 제3차 상임위원회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심의됐습니다.
이 안건은 이주민 인권 보장 강화 기반 조성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새로운 팀을 만드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데, 앞서 퇴임한 김용원 전 상임위원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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