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병기 아내 법인카드 제공’ 조진희 전 동작구의원 소환

경찰, ’김병기 아내 법인카드 제공’ 조진희 전 동작구의원 소환

2026.02.09. 오후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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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9일) 오전 10시 김병기 의원 아내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조진희 전 동작구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또 김 의원 변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포렌식을 진행한 김 의원의 압수물 중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과 관련된 전자 정보만 선별하는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조 전 구의원은 지난 2022년 김 의원 아내에게 동작구의회 법인카드를 제공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4일 이 의혹과 관련해 김병기 의원 자택과 지역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고, 지난달 19일에는 조진희 전 구의원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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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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