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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검찰은 나흘째 기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던 강 의원은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았다가 수개월 뒤 돌려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5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의원의 경우 국회의원 신분인 만큼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더라도 국회 체포동의 절차를 거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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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영수 (yskim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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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앞서 지난 5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의원의 경우 국회의원 신분인 만큼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더라도 국회 체포동의 절차를 거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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