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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공천헌금 의혹에 이어 CES 무료 출입증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수사에 나섭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내일(9일) 오전 김 전 시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고발한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합니다.
이 위원장은 김 전 시의원이 공직자 지위로 피감기관인 서울관광재단 등을 통해 1장에 100만 원이 넘는 가전·IT 전시회, CES 출입증 11장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출입증을 자신의 선거를 도울 지인에게 제공해 공무 목적이 아닌 사적으로 출입증을 유용했다며 지난달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앞서 김 전 시의원은 지난해 12월 29일 공천헌금 관련 고발장이 경찰에 제출된 지 이틀 만에 미국에 있는 자녀를 만난다는 이유로 출국했는데, 이후 지난달 6일 CES 현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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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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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출입증을 자신의 선거를 도울 지인에게 제공해 공무 목적이 아닌 사적으로 출입증을 유용했다며 지난달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앞서 김 전 시의원은 지난해 12월 29일 공천헌금 관련 고발장이 경찰에 제출된 지 이틀 만에 미국에 있는 자녀를 만난다는 이유로 출국했는데, 이후 지난달 6일 CES 현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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