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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1억 원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은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 돈을 돌려주려 했지만, 김 씨가 계속 피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강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김 씨가 피할 수 없게 시·구의원 후보를 모두 모으기도 했고, 유세차에 던지고 오라는 등 전직 보좌관 남 모 씨에게 수차례 반환도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럼에도 김 씨가 계속 회피했고, 2022년 8월엔 광화문 호텔에서 직접 만나 돈을 돌려주겠다고 했지만, 김 씨가 안 받고 싶어 했단 게 강 의원 입장입니다.
또, 그해 10월 한꺼번에 입금된 후원금 8천2백만 원이 김 씨 추천에 따른 거라고 해 즉시 반환했고, 이듬해 10월엔 초콜릿 선물이라며 차에 실은 쇼핑백을 갖다 주는 등 비슷한 일이 5번이나 있어 결국 다 돌려줬다고 진술했습니다.
앞서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호텔에서 김 씨를 만나 1억 원 쇼핑백을 전달받았지만, 석 달이 지난 4월에야 돈이란 걸 알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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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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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김 씨가 피할 수 없게 시·구의원 후보를 모두 모으기도 했고, 유세차에 던지고 오라는 등 전직 보좌관 남 모 씨에게 수차례 반환도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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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해 10월 한꺼번에 입금된 후원금 8천2백만 원이 김 씨 추천에 따른 거라고 해 즉시 반환했고, 이듬해 10월엔 초콜릿 선물이라며 차에 실은 쇼핑백을 갖다 주는 등 비슷한 일이 5번이나 있어 결국 다 돌려줬다고 진술했습니다.
앞서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호텔에서 김 씨를 만나 1억 원 쇼핑백을 전달받았지만, 석 달이 지난 4월에야 돈이란 걸 알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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