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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1억 원 의혹에 연루된 강선우 의원과 전 서울시의원 김경 씨가 또 다른 후원금 반환 문제를 놓고 정반대 입장을 피력한 거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강 의원 측은 김 씨 측이 낸 거로 확인된 정치 후원금을 모두 돌려줬다면서, 김 씨 주장처럼 선택적으로 반환했단 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세부적으로 2022년 10월, 사흘간 10여 명이 입금한 8천2백만 원과, 이듬해 12월, 10명이 낸 5천만 원이 모두 김 씨 추천에 따른 거로 보고 전부 돌려줬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2022년부터 4년간 후원자가 5천6백여 명에 달해 김 씨 측이 낸 돈이 더 있는지를 일일이 확인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씨 측은 그러나, 강 의원 측이 차명 후원을 미리 인지한 정황이 있다며, 후원자가 많아 추리는 과정에서 일부 후원금이 빠졌다고 보긴 어렵다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김 씨 측은 강 의원 측이 후원금 형태로도 돈을 요구했고, 입금 날짜가 몰려 선관위 의심을 살 만한 돈만 선별해 돌려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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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 의원 측은 김 씨 측이 낸 거로 확인된 정치 후원금을 모두 돌려줬다면서, 김 씨 주장처럼 선택적으로 반환했단 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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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2022년부터 4년간 후원자가 5천6백여 명에 달해 김 씨 측이 낸 돈이 더 있는지를 일일이 확인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씨 측은 그러나, 강 의원 측이 차명 후원을 미리 인지한 정황이 있다며, 후원자가 많아 추리는 과정에서 일부 후원금이 빠졌다고 보긴 어렵다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김 씨 측은 강 의원 측이 후원금 형태로도 돈을 요구했고, 입금 날짜가 몰려 선관위 의심을 살 만한 돈만 선별해 돌려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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