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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3일) 9시 40분쯤 경기 부천시 상동에 있는 상가 주차장에서 20대 여성 A 씨가 주차해 둔 자신의 SUV와 주차장 벽 사이에 끼었습니다.
A 씨는 30여 분 만에 지나가던 시민에게 발견돼 119구급대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사고 14시간 만인 오늘(4일) 오전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기어가 후진 상태에 놓여있는 상태에서 차에서 내려 트렁크 쪽을 살피다가, 차가 주차 방지턱을 넘어 뒤로 굴러오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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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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