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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재선된 뒤에도 강선우 의원에게 다른 사람 이름으로 후원금을 보냈다는 의혹 일부를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최근 경찰 조사에서 지난 2022년 10월과 2023년 12월 강 의원에게 모두 1억 3천만 원을 쪼개기 후원했다는 의혹을 일부 시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후원금의 규모나 경위 등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강 의원에게 추가로 쇼핑백을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강 의원이 돌려줬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김 전 시의원은 지난 2022년 10월 지인으로 추정되는 10여 명 이름으로 8천여만 원을 강 의원 후원 계좌에 입금하고, 2023년 12월에도 다른 사람 명의로 5천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22년 말과 2023년 10월에도 강 의원을 만나 돈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쇼핑백을 주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후원금은 김 전 시의원 추천으로 입금했다는 것을 확인한 뒤 전액 반환했고, 쇼핑백도 받지 않거나 돌려줬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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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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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시의원은 최근 경찰 조사에서 지난 2022년 10월과 2023년 12월 강 의원에게 모두 1억 3천만 원을 쪼개기 후원했다는 의혹을 일부 시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후원금의 규모나 경위 등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강 의원에게 추가로 쇼핑백을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강 의원이 돌려줬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김 전 시의원은 지난 2022년 10월 지인으로 추정되는 10여 명 이름으로 8천여만 원을 강 의원 후원 계좌에 입금하고, 2023년 12월에도 다른 사람 명의로 5천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2022년 말과 2023년 10월에도 강 의원을 만나 돈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쇼핑백을 주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후원금은 김 전 시의원 추천으로 입금했다는 것을 확인한 뒤 전액 반환했고, 쇼핑백도 받지 않거나 돌려줬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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