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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중대범죄수사청이 부패·경제 등 ’9대 범죄’를 수사할 수 있도록 한 정부 안을 두고 국민의 혼란과 불편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 직무대행은 오늘(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직무 범위가 경찰과 지나치게 중복돼 어느 기관이 어떤 범죄를 관할하는지 알기 어렵다며, 관련 부처에 이런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2일 정부 중수청 법안이 공개된 뒤 경찰이 공개적으로 입장을 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유 직무대행은 특히 중수청이 다른 수사기관에 사건 이첩을 요구할 수 있게 한 데 대해서는 ’사건 핑퐁’과 수사 지연을 초래할 우려가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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