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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양주시 삼숭동에 있는 식당 건물에서 불이 나, 3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난 건물과 옆의 창고까지 660㎡ 규모 건물 두 동이 완전히 탔습니다.
양주시는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밖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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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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