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인천 계양구청 당직실에서 흉기 꺼낸 30대 검거

경찰, 인천 계양구청 당직실에서 흉기 꺼낸 30대 검거

2026.01.27. 오후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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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경찰서는 그제(25일) 밤 10시쯤 인천 계양구청 당직실 입구에서 흉기를 꺼내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전화로 민원을 넣어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접 구청을 찾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앞서 길가에 설치된 현수막이 시야를 가려 넘어졌다는 이유로 철거를 요구하며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가 집으로 돌려보낸 뒤 추가로 범행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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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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