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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에 불만을 품고 인화물질을 들고 대학병원에 찾아간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특수협박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그제(21일)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양천구에 있는 대학병원 치과에 캠핌용 가스통과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들고 간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A 씨는 해당 병원에서 받은 진료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실제 불을 지르는 등 위협을 가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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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임예진 (imyj7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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