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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1시 25분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금속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흥시청은 주변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하고,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해달란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은 "공장 외부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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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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