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2차 사고 순직’ 재발방지 대책 마련

경찰청, ’2차 사고 순직’ 재발방지 대책 마련

2026.01.13. 오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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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속도로 교통사고 수습 과정에서 2차 사고로 경찰관이 순직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3일) 경찰관이 2차 사고로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매뉴얼을 개정하고 인력·장비를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사고 장소로부터 후방 안전거리를 100m 이상 추가 확보하도록 매뉴얼을 개선하고, 순찰차와 사인카 등을 배치해 물리적 방호수단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고 수습이 끝날 때까지 시속 30km 이하로 감속 운행하도록 하고, 사고 원인인 차량 정속주행 기능의 위험성에 대해 대국민 교육과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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