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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이르면 내일(14일) 경찰에 다시 출석할 예정입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시의원 측과 재소환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며, 내일(14일) 출석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제(11일) 미국에서 귀국한 김 시의원은 자택 두 곳 등에서 이어진 압수수색을 참관한 뒤 경찰에 출석해 3시간 반가량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데, 귀국 전 관련 사실을 인정하는 자수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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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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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데, 귀국 전 관련 사실을 인정하는 자수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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