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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1월 6일 (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바이오산업과 이선화 팀장(전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생활백서> 오늘은 경기도와 함께합니다. 경기도가 광교테크노밸리 내 바이오 부지에 새로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바이오산업과 주거, 또 생활 기능이 하나로 복합되는 공간이 개발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바이오산업과 이선화 팀장 전화 연결하겠습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 이선화 : 안녕하세요. 경기도에서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바이오산업과 이선화 팀장입니다. 반갑습니다.
◆ 박귀빈 : 네, 반갑습니다.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 사업 뭔가 어렵게 느껴져요. 이 사업 뭡니까?
◇ 이선화 : 먼저 바이오 산업에 대해서 조금 설명드리겠습니다. 바이오 산업은 살아있는 생물체의 특징과 기능을 이용해서 우리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산업인데요. 전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 질병 치료, 건강관리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수립 및 추진 중이고. 서울, 대전 등 주요 지자체는 자체적으로 지역 거점을 구축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발맞춰 경기도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일원에 위치한 약 2만 5천㎡ 규모의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해당 부지는 2005년 ‘바이오 장기연구센터’ 예정지였지만 이후 사업이 무산되고 막대한 개발 비용 등으로 현재까지 약 20년간 유휴 상태로 남아 있던 부지입니다. 여기에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에 토지 현물 출자 후 개발하는 방식으로 ‘산업·주거 생활 기능이 복합된 바이오산업 거점’을 조성하려고 합니다.
◆ 박귀빈 : 네.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 사업’에 대해서 정말 꼼꼼하게 잘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이번에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는 건가요?
◇ 이선화 : 네, 지난 12월 26일에 경기도 의회에서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을 의결하면서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본 사업이 실행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이는 작년 토지 현물 출자 동의에 이은 후속 절차인데요.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이라는 구상에서 구체적인 사업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향후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설계 및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건축 인허가를 받을 예정입니다.
◆ 박귀빈 : 실질적으로 개발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이 말씀이신 거고 앞으로 공사를 하게 될 업체 선정하고, 또 건축 인허가 받고 이런 과정이 남아 있다는 말씀이신데요. 이번에 이 개발의 목적이라고 하면 어떤 게 있을까요? 또 어느 정도의 규모로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 이선화 : 산업은 결국 사람이 모이고 정착해야 커지고 번성합니다. 그래서 이번 개발 사업은 일·주거·생활이 한 공간에서 이어지도록 만들어 바이오 산업 종사자와 청년 창업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재 유치에도 도움이 되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건축물은 지하 4층, 지상 16층 연면적 약 14만 5천㎡ 규모로 업무·주거·근린생활시설이 결합된 복합 단지로 조성하려고 합니다.
◆ 박귀빈 : 원래 이 개발 부지가 위치한 광교 지역이 바이오 산업하고 연관성이 있는 곳이었나요?
◇ 이선화 : 광교 일대에는 바이오 관련 기업이 200여 개가 있고요. 경기도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대학병원, 민간 연구소 등이 밀집해 있어서 이미 바이오 연구·산업 기반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으로도 영동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대상부지 반경 약 1km 거리에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있어 편리한 교통 접근성, 학교·주택 등 거주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우수한 인재 유치 등에 유리한 지역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첨단 산업 클러스터인 판교 테크노밸리와도 인접하여 이번 개발로 인해 시너지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박귀빈 : 예. 광교 일대가 원래 바이오 관련 기업이 한 200여 개 있었고, 연구·산업 기반이 잘 갖추어진 곳이었군요. 그러면 이번에 본격적인 개발 실행 단계에 들어선 거면 말씀하신 그 큰 규모의 단지는 최종적인 그림은 실질적으로 언제 완성이 되는 거예요?
◇ 이선화 : 완성 시기는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설계 및 시공업체 선정하고 건축 인허가 등을 받으면서 더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 박귀빈 : 그렇죠. 꽤 오래 걸리겠죠?
◇ 이선화 : 어느 정도의 시간은 필요합니다.
◆ 박귀빈 : 왜냐하면 이 방송 듣고 계시는, 특히 경기도 광교 인근에 계신 분들은 이 개발 이야기를 들으시고 나서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실 거예요. 관련 지역에 계신 분들 또 여기를 오가시는 분들. 그래서 언제쯤 나의 일상과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까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한번 그걸 여쭤봤는데요. 이제 시작 단계니까 기다려 주셔야 될 것 같고.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 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려요.
◇ 이선화 : 해당 사업은 2027년에 착공을 해서 29년경 준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증이 풀리셨을 것 같아요. 2030년 전에는 광교테크노밸리 지역에 굉장히 큰 변화가 생길 거다. 기대를 해 주시면 될 것 같고 끝으로 짧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 이선화 : 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주거·생활이 한 공간에서 이어지는 바이오 특화 복합단지를 만들고, 여기에 산·학·병·연이 연계한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및 기술사업화 지원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경기도는 광교테크노밸리를 ‘글로벌 바이오 허브’ 핵심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해당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박귀빈 : 네, 지금까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바이오산업과의 이선화 팀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선화 : 감사합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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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26년 1월 6일 (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바이오산업과 이선화 팀장(전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생활백서> 오늘은 경기도와 함께합니다. 경기도가 광교테크노밸리 내 바이오 부지에 새로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바이오산업과 주거, 또 생활 기능이 하나로 복합되는 공간이 개발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바이오산업과 이선화 팀장 전화 연결하겠습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 이선화 : 안녕하세요. 경기도에서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바이오산업과 이선화 팀장입니다. 반갑습니다.
◆ 박귀빈 : 네, 반갑습니다.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 사업 뭔가 어렵게 느껴져요. 이 사업 뭡니까?
◇ 이선화 : 먼저 바이오 산업에 대해서 조금 설명드리겠습니다. 바이오 산업은 살아있는 생물체의 특징과 기능을 이용해서 우리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산업인데요. 전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 질병 치료, 건강관리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수립 및 추진 중이고. 서울, 대전 등 주요 지자체는 자체적으로 지역 거점을 구축하는 추세입니다. 이에 발맞춰 경기도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일원에 위치한 약 2만 5천㎡ 규모의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해당 부지는 2005년 ‘바이오 장기연구센터’ 예정지였지만 이후 사업이 무산되고 막대한 개발 비용 등으로 현재까지 약 20년간 유휴 상태로 남아 있던 부지입니다. 여기에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에 토지 현물 출자 후 개발하는 방식으로 ‘산업·주거 생활 기능이 복합된 바이오산업 거점’을 조성하려고 합니다.
◆ 박귀빈 : 네.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 사업’에 대해서 정말 꼼꼼하게 잘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이번에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는 건가요?
◇ 이선화 : 네, 지난 12월 26일에 경기도 의회에서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을 의결하면서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본 사업이 실행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이는 작년 토지 현물 출자 동의에 이은 후속 절차인데요. ‘글로벌 바이오 허브 조성’이라는 구상에서 구체적인 사업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향후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설계 및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건축 인허가를 받을 예정입니다.
◆ 박귀빈 : 실질적으로 개발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이 말씀이신 거고 앞으로 공사를 하게 될 업체 선정하고, 또 건축 인허가 받고 이런 과정이 남아 있다는 말씀이신데요. 이번에 이 개발의 목적이라고 하면 어떤 게 있을까요? 또 어느 정도의 규모로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 이선화 : 산업은 결국 사람이 모이고 정착해야 커지고 번성합니다. 그래서 이번 개발 사업은 일·주거·생활이 한 공간에서 이어지도록 만들어 바이오 산업 종사자와 청년 창업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재 유치에도 도움이 되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건축물은 지하 4층, 지상 16층 연면적 약 14만 5천㎡ 규모로 업무·주거·근린생활시설이 결합된 복합 단지로 조성하려고 합니다.
◆ 박귀빈 : 원래 이 개발 부지가 위치한 광교 지역이 바이오 산업하고 연관성이 있는 곳이었나요?
◇ 이선화 : 광교 일대에는 바이오 관련 기업이 200여 개가 있고요. 경기도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대학병원, 민간 연구소 등이 밀집해 있어서 이미 바이오 연구·산업 기반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리적으로도 영동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대상부지 반경 약 1km 거리에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있어 편리한 교통 접근성, 학교·주택 등 거주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우수한 인재 유치 등에 유리한 지역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첨단 산업 클러스터인 판교 테크노밸리와도 인접하여 이번 개발로 인해 시너지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박귀빈 : 예. 광교 일대가 원래 바이오 관련 기업이 한 200여 개 있었고, 연구·산업 기반이 잘 갖추어진 곳이었군요. 그러면 이번에 본격적인 개발 실행 단계에 들어선 거면 말씀하신 그 큰 규모의 단지는 최종적인 그림은 실질적으로 언제 완성이 되는 거예요?
◇ 이선화 : 완성 시기는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설계 및 시공업체 선정하고 건축 인허가 등을 받으면서 더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 박귀빈 : 그렇죠. 꽤 오래 걸리겠죠?
◇ 이선화 : 어느 정도의 시간은 필요합니다.
◆ 박귀빈 : 왜냐하면 이 방송 듣고 계시는, 특히 경기도 광교 인근에 계신 분들은 이 개발 이야기를 들으시고 나서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실 거예요. 관련 지역에 계신 분들 또 여기를 오가시는 분들. 그래서 언제쯤 나의 일상과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까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한번 그걸 여쭤봤는데요. 이제 시작 단계니까 기다려 주셔야 될 것 같고.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 부지 개발 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려요.
◇ 이선화 : 해당 사업은 2027년에 착공을 해서 29년경 준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증이 풀리셨을 것 같아요. 2030년 전에는 광교테크노밸리 지역에 굉장히 큰 변화가 생길 거다. 기대를 해 주시면 될 것 같고 끝으로 짧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 이선화 : 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주거·생활이 한 공간에서 이어지는 바이오 특화 복합단지를 만들고, 여기에 산·학·병·연이 연계한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및 기술사업화 지원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경기도는 광교테크노밸리를 ‘글로벌 바이오 허브’ 핵심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해당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박귀빈 : 네, 지금까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바이오산업과의 이선화 팀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선화 : 감사합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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