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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특검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김건희 특검 후속 사건을 맡을 수사팀 구성을 마쳤습니다.
특수본 관계자는 오늘(5일) 기자 간담회에서 김우석 총경을 팀장으로 40명 규모로 수사팀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사팀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인원들을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특검 파견 인원 3명도 포함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넘겨받은 사건은 사건번호 기준 144건으로, 세부 내용을 분석해 사건을 병합한 뒤 필요할 경우 인력을 보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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