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카드 내놔" 동생과 다투다 방화...2심도 유죄

"아빠 카드 내놔" 동생과 다투다 방화...2심도 유죄

2026.01.02. 오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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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등법원은 아버지의 신용카드를 두고 다투다 동생 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게 1심과 똑같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의 범행으로 집이 모두 불탔고 이웃들도 연기를 마셔 상해를 입었다면서도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월 경기 평택시에 있는 아파트에서 아버지 카드를 자신에게 주지 않겠다는 동생의 방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됐는데, 화재로 이웃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셨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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